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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을 누비며 사랑을 나누는 요양보호사
지역을 누비며 사랑을 나누는 요양보호사

수년간 이대복지관에서 돌봄서비스를 받고 계신 독거 어르신은 하루하루 그분이 오시는 날이 기다려진다고 하십니다바빠서 오지 못하면 나는 저녁 늦게라도 괜찮으니 왔다 갔으면 좋겠다고 하십니다. 그분이 오는 것만으로도 축복이라고 하면서 많은 위안을 받고 있다고 기관에 감사한다고 하십니다. 하루하루가 지나고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그분은 바로 요양보호사입니다. 요양보호사는 말씀하십니다. “별로 해드린 것 도 없는데... ” 어느 날은 한 통의 전화가 옵니다. “어르신이 문을 두드려도 안 열어줘요!, TV소리는 나는데..“ 119가 와서 보니 어르신은 이미 사망한 후였습니다. 요양보호사는 어르신과의 마지막 날을 기억합니다. 오늘은 더 있다가 가면 안 되냐고 하셨습니다. 그날따라 다른 날과 다르게 자꾸 잡으려 하셨다고 합니다. 요양보호사는 그날 내가 좀 더 있어드렸다면...“ 하면서 눈물을 흘리며 마음 아파하셨습니다. 요양보호사는 어쩌면 어르신의 긴 인생 여정에서 마지막 동반자인지도 모릅니다어르신이 평생을 살았던 동네에서 가족처럼, 친구처럼 함께하며 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보내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복지관과 요양보호사들이 노력하겠습니다.


노인돌봄종합서비스  

복지관에서는 노인장기요양등급을 받으신 분과 등급을 받지 못하신 저소득 어르신들장애인 가정에 요양보호사를 파견하고 있습니다내 가족을 모신다는 정성어린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문의) 장기요양센터 02-3277-3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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